배우 서현진의 놀란 표정이 포착됐다.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화령(서현진)의 야욕이 또 한 번 드러났다. 손행수(송옥숙) 몰래 강천(전광렬)과 손을 잡고 왜국의 상인에게 분원의 자기를 거래한 것. 하지만 바로 손행수에게 탄로나 당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서현진의 실감나는 표정연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될 `불의 여신 정이`에서 태도(김범)가 다치는 모습을 화령이 목격하게 되는 상황인 것.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깜짝 놀람과 동시에 안타까운 눈빛을 담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누군가를 쏘아보며 서현진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서현진의 생동감 넘치는 눈빛이 긴박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진 놀란표정 놀란 토끼 같다" 서현진 놀란표정 화령이 표정이 생생해 무슨 일이지?" "서현진 놀란 표정마저 예쁘다" "서현진 놀란표정 언니 연기 정말 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화령(서현진)의 야욕이 또 한 번 드러났다. 손행수(송옥숙) 몰래 강천(전광렬)과 손을 잡고 왜국의 상인에게 분원의 자기를 거래한 것. 하지만 바로 손행수에게 탄로나 당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서현진의 실감나는 표정연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될 `불의 여신 정이`에서 태도(김범)가 다치는 모습을 화령이 목격하게 되는 상황인 것.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깜짝 놀람과 동시에 안타까운 눈빛을 담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누군가를 쏘아보며 서현진표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서현진의 생동감 넘치는 눈빛이 긴박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진 놀란표정 놀란 토끼 같다" 서현진 놀란표정 화령이 표정이 생생해 무슨 일이지?" "서현진 놀란 표정마저 예쁘다" "서현진 놀란표정 언니 연기 정말 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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