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 둘째아들 공개 특전사 출신 듬직한 '훈남'

입력 2013-09-10 17:42   수정 2013-09-11 15: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금보라의 둘째 아들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될 SBS `좋은 아침`에서는 금보라가 특전사를 제대한 듬직한 둘째 아들을 공개한다.

금보라의 둘째 아들 오승민(23)군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미국에 유학했고, 성인이 된 후에는 한국에 돌아와 특전사를 지원하고 간부로 연장 복무를 해 엄마 금보라와 오랜기간 떨어져 지냈다.

승민 군은 세 아들 중 딸처럼 엄마 금보라를 내조하는 아들로, 집안 일을 돕는 것은 물론 엄마 금보라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 또한 군대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 제대 날 엄마 금보라에게 선물하는 효자 아들. 금보라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를만큼 둘째 아들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꽃미남 같은 아들 큰 아들과 달리 둘째 승민군은 특전사 출신답게 다부진 몸매와 상남자의 듬직함을 자랑했다. 승민군은 금보라의 거침없는 입담에 굴하지 않고 폭로전을 시작, 엄마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는 제작진의 귀띔이다.

한편, 금보라와 둘째 아들 승민군이 제대를 기념해 모자 생애 최초로 단 둘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은 `좋은 아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2일 오전 9시 10분 방송.(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