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북경사무소 개소

이근형 기자

입력 2013-09-12 11:16   수정 2013-09-12 15:55

농협은행이 중국 북경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농협은행은 12일 백용천 주중대사관 재경관과 중국청년보 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점 전환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충식 농협은행장은 이자리에서 "양국간 금융산업의 발전과 양질의 대고객 금융서비스 제공, 현지 사회공헌활동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경사무소는 지난 3월 개소한 베트남 하노이사무소에 이어 농협은행이 아시아지역에 세운 두 번째 해외사무소입니다.
농협은행은 북경사무소를 조속한 시일 내에 지점으로 전환해 현지진출 국내기업과 교민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한편 농협은행은 전날인 11일 중국 5대 국유 상업은행인 중국 농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무역거래 확대와 상대기관 주요 기업고객 현지지원 협력, 상대국 진출시 자문 및 유동성 지원, 사업협력시 상대고객에 최상의 서비스 제공 등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또 지난 10일에는 중국 청년보와 뉴스제공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1년간 중국에 관심이 많은 국내 고객과 국내 체류중인 중국인 고객에게 주간 중국참고지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청년보는 중국 대표 전국 기관지로 인민일보에 이어 두번째로 발행량이 많은 언론사입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사무소 개소가 중국과 베트남이라는 아시아 주요거점에 진출초석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고객지원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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