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네팔과 라오스 민항공청과 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글로벌 교육 협력 워크샵을 통해 네팔, 라오스와의 교육 협력 MOU 체결하고 연간 총 130여명의 신규 교육생을 추가로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캄보디아와 라오스, 네팔의 민항공청 부청장 등 국가 고위급 관리자가 참석해 인천공항의 건설·운영 노하우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MOU)를 계기로 신규 해외교육사업 유치와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글로벌 교육 협력 워크샵을 통해 네팔, 라오스와의 교육 협력 MOU 체결하고 연간 총 130여명의 신규 교육생을 추가로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워크샵에는 캄보디아와 라오스, 네팔의 민항공청 부청장 등 국가 고위급 관리자가 참석해 인천공항의 건설·운영 노하우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MOU)를 계기로 신규 해외교육사업 유치와 해외 사업 진출을 위한 성공적인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