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해개발AMC이 시행하고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안성 롯데캐슬 센트럴시티`가 이 달 말 분양에 나섭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2,320세대로, 전용면적 59㎡ 1,176가구와 74㎡ 554가구, 77㎡ 236가구, 84㎡ 354가구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이면서 대부분 4bay 판상형을 기본으로 한 특화평면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신동해개발AMC 분양관계자는 “안성시는 현재 지속적인 인구유입과 함께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반 상승중인 몇 안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세가율도 60%가 넘고 신규분양 아파트가 없어 대기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모델하우스를 안성시 공도음 진사리 16-4번지(공도우림아파트 인근)에 이 달 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입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2,320세대로, 전용면적 59㎡ 1,176가구와 74㎡ 554가구, 77㎡ 236가구, 84㎡ 354가구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중소형 아파트이면서 대부분 4bay 판상형을 기본으로 한 특화평면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신동해개발AMC 분양관계자는 “안성시는 현재 지속적인 인구유입과 함께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반 상승중인 몇 안되는 지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전세가율도 60%가 넘고 신규분양 아파트가 없어 대기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모델하우스를 안성시 공도음 진사리 16-4번지(공도우림아파트 인근)에 이 달 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