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가 19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수출입 동향 결과 8월 수출액은 463억달러로 7월보다 1.2%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7.7% 증가한 수치입니다.
수입은 415억달러로 7월보다 4.1% 줄었고,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1%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8억5천200만달러 흑자로 지난해 2월 이후 19월째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수출입 동향 결과 8월 수출액은 463억달러로 7월보다 1.2%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7.7% 증가한 수치입니다.
수입은 415억달러로 7월보다 4.1% 줄었고,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1% 늘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48억5천200만달러 흑자로 지난해 2월 이후 19월째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