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판재류 수익상향·원화 강세로 개선기대"-신한금융투자

신동호 기자

입력 2013-09-16 09:11  

신한금융투자증권이 현대제철에 대해 하반기 시황 개선과 원화강세로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했습니다.
홍진주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분기 판재류 평균 판매각격이 상승해 스프레드가 개선될 전망"이라며 "또 내년에 1,200만톤 규모의 제 3고로가 완전 가동됨에 따라 판재류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28% 증가되고 이에 따라 전사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위와 같은 수익추정 상황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85,000원에서 100,000원으로 17.6%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