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인, 비상발전설비 전문업체 지엔씨에너지 공모가가 6천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당초 공모희망가(5천~5천800원) 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대표주관사인 교보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90만주에 대해 지난 12~13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450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으며, 기관투자자 경쟁률은 428.99대 1을 기록했습니다.
공모금액은 총 72억원으로, 시설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2%인 24만2천여주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과 24일 진행됩니다.
당초 공모희망가(5천~5천800원) 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대표주관사인 교보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의 75%인 90만주에 대해 지난 12~13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450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으며, 기관투자자 경쟁률은 428.99대 1을 기록했습니다.
공모금액은 총 72억원으로, 시설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2%인 24만2천여주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과 24일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