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 카페사장(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그룹 틴탑의 멤버 니엘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니엘은 현재 카페사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이 질문에 "니엘 돈으로 차렸냐"는 질문에 수긍하며, 앞으로 레스토랑도 차리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날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질문에 틴탑 멤버 엘조는 건물 소유를, 리키는 맛집을 만들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창조는 학원을,캡은 편의점과 헬스장을 하고 싶다고 가지각색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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