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종혁의 귀요미 플레이어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오종혁은 카메라를 보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애교를 부렸다.
이에 카메라 감독은 "귀요미 플레이어를 한 번 해달라"며 요청했다. 하지만 해병대를 전역한지 5개월 된 오종혁은 이를 알지 못했다.
옆에 있던 노우진은 오종혁에게 귀요미 플레이어를 가르쳐줬고 오종혁은 노우진을 따라하며 완벽한 귀요미 플레이어를 보여줬다.
또한 오종혁은 스스로도 황당한 지 "면도도 안하고 점점 미쳐가는 거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종혁 귀요미 플레이어 귀여워" "오종혁 귀요미 플레이어 빵터졌다" "오종혁 귀요미 플레이어 상남자의 귀요미송 매력있네~" "오종혁 귀요미 플레이어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마야정글`(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오종혁은 카메라를 보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애교를 부렸다.
이에 카메라 감독은 "귀요미 플레이어를 한 번 해달라"며 요청했다. 하지만 해병대를 전역한지 5개월 된 오종혁은 이를 알지 못했다.
옆에 있던 노우진은 오종혁에게 귀요미 플레이어를 가르쳐줬고 오종혁은 노우진을 따라하며 완벽한 귀요미 플레이어를 보여줬다.
또한 오종혁은 스스로도 황당한 지 "면도도 안하고 점점 미쳐가는 거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종혁 귀요미 플레이어 귀여워" "오종혁 귀요미 플레이어 빵터졌다" "오종혁 귀요미 플레이어 상남자의 귀요미송 매력있네~" "오종혁 귀요미 플레이어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