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구리 태영 데시앙’ 잔여세대에 한해서 계약조건을 변경해 특별분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태영건설은 올 10월부터 ‘구리 태영 데시앙’ 신규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이자 전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최근 수도권 지역 전세난 극복과 침체된 주택시장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계약조건을 변경, 계약자의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구리 태영 데시앙’은 지하2층~지상18층 4개동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서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금번 8. 28 부동산 대책의 수혜단지로 꼽힙니다.
전체 272세대 중 조합원분 102세대를 제외한 170세대를 일반 분양하며, 이 중 전용면적 74㎡형은 분양이 완료되었고, 84㎡형은 일부 잔여 세대를 분양 중입니다.
태영건설은 올 10월부터 ‘구리 태영 데시앙’ 신규 계약자들에게 중도금 이자 전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최근 수도권 지역 전세난 극복과 침체된 주택시장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계약조건을 변경, 계약자의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구리 태영 데시앙’은 지하2층~지상18층 4개동 규모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서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금번 8. 28 부동산 대책의 수혜단지로 꼽힙니다.
전체 272세대 중 조합원분 102세대를 제외한 170세대를 일반 분양하며, 이 중 전용면적 74㎡형은 분양이 완료되었고, 84㎡형은 일부 잔여 세대를 분양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