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사회복지재단(이사장 구자신)이 `GREEN CUCKOO(이하 그린쿠쿠) 진주시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사업` 전달식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부에서 25일(수)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달식에서 쿠쿠사회복지재단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꿈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그린쿠쿠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012년에 시작해 현재 2기를 운영 중인 사업으로 소외계층 청소년의 교육과 복지여건 개선을 위해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후원을 통해 쿠쿠는 예체능·공부 등 각 분야에 재능이 있는 진주시 청소년 24명을 `그린쿠쿠 2기`로 선정, 운동이나 음악 등의 특기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에게 장비를 제공해 적성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거나 자격증 취득·교육프로그램 등록 등을 지원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윤민효 쿠쿠전자 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주위 환경에 의해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2012년부터 쿠쿠사회복지재단에서 `청소년지원사업`을 시작했다"며 "후원을 받은 1기 청소년들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의 지원을 받아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고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쿠쿠전자(주)는 2007년, 최고의 품질로 사회에 봉사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쿠쿠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으며 그동안 다문화여성, 아동센터, 장애인, 여성복지시설, 저소득가정에 밥솥을 전달하는 `사랑나눔캠페인-사랑의 밥솥을 나눠요` 외에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쿠쿠 레인보우`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달식에서 쿠쿠사회복지재단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꿈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그린쿠쿠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012년에 시작해 현재 2기를 운영 중인 사업으로 소외계층 청소년의 교육과 복지여건 개선을 위해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후원을 통해 쿠쿠는 예체능·공부 등 각 분야에 재능이 있는 진주시 청소년 24명을 `그린쿠쿠 2기`로 선정, 운동이나 음악 등의 특기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에게 장비를 제공해 적성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거나 자격증 취득·교육프로그램 등록 등을 지원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윤민효 쿠쿠전자 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주위 환경에 의해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2012년부터 쿠쿠사회복지재단에서 `청소년지원사업`을 시작했다"며 "후원을 받은 1기 청소년들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의 지원을 받아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고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쿠쿠전자(주)는 2007년, 최고의 품질로 사회에 봉사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쿠쿠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으며 그동안 다문화여성, 아동센터, 장애인, 여성복지시설, 저소득가정에 밥솥을 전달하는 `사랑나눔캠페인-사랑의 밥솥을 나눠요` 외에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쿠쿠 레인보우`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