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조직개편과 함께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최상목 경제정책국장이 부총리 정책보좌관으로 이동하고, 이찬우 정책보좌관은 미래사회정책국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는 대내외 소통과 실국간 협업 지원을 통해 정책 역량을 제고하는 등 부총리에 대한 정책보좌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경제정책국장 자리에는 김철주 공공정책국장이, 공공정책국장 자리에는 최광해 장기전략국장이 이동합니다.
또한 국정과제와 협업과제 수행을 지원할 인력 10명을 증원해, 기재부 기준 정원이 964명에서 974명으로 늘어납니다.
증원되는 인력은 물가정책과, 미래정책총괄과,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 창조정책담당관, 정보화담당관, 발행관리과 등에 배치됩니다.
이 가운데 물가정책과 인력은 농·축·수산물, 공산품 등 유통구조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안전행정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각각 1명씩 충원합니다.
최상목 경제정책국장이 부총리 정책보좌관으로 이동하고, 이찬우 정책보좌관은 미래사회정책국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는 대내외 소통과 실국간 협업 지원을 통해 정책 역량을 제고하는 등 부총리에 대한 정책보좌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경제정책국장 자리에는 김철주 공공정책국장이, 공공정책국장 자리에는 최광해 장기전략국장이 이동합니다.
또한 국정과제와 협업과제 수행을 지원할 인력 10명을 증원해, 기재부 기준 정원이 964명에서 974명으로 늘어납니다.
증원되는 인력은 물가정책과, 미래정책총괄과,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 창조정책담당관, 정보화담당관, 발행관리과 등에 배치됩니다.
이 가운데 물가정책과 인력은 농·축·수산물, 공산품 등 유통구조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안전행정부·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각각 1명씩 충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