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이 유러피언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를 론칭하며 커피전문점 사업확대에 나섰습니다.
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은 10월 3일(목), 이태원 헤밀턴 호텔 옆에 유럽풍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마노핀’을 오픈합니다. MPK그룹은 이번 오픈을 통해 커피전문점의 사업형태를 기존 ‘마노핀 익스프레스’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인 카페형 ‘마노핀’으로 다양화하고, 가맹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시장 선도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 입니다.
이번에 런칭한 ‘마노핀(Manoffin)’ 이태원점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Premium Bakery Cafe) 컨셉의 차세대 커피전문점. 최고 품질의 커피와 더불어 영국 전통 방식으로 구워낸 머핀, 컵케이크 등으로 메뉴를 차별화 했으며, 인테리어 역시 세련된 유럽풍으로 꾸몄습니다.
MPK그룹측은 “커피전문점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커피와 음료 외에 차별화된 메뉴가 필요하다”며 “미래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카페 ‘마노핀’은 유럽풍의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맛과 건강, 스타일까지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어울리는 차세대 커피문화를 제공하는 카페로 고품질의 커피는 물론,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된 베이커리 메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 고객의 사랑을 받겠다는 계획 입니다.
마노핀은 이를 위해 기존 베이커리와 차별화된 잉글리쉬 머핀군과 컵케이크군으로 메뉴를 전문화 했습니다. 잉글리쉬 머핀군은 매장에서 직접 구운 정통 잉글리쉬 머핀에 꿀 씨앗, 야채, 치킨카레를 채운 제품 및 달걀과 야채가 가미된 샌드위치 머핀으로 구성했습니다. 간식을 넘어 한끼 식사로도 적합합니다.
컵케이크군은 최고급 재료로 만든 다양한 저당 제품으로 구성된 디저트 라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고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또한 ‘햇 머핀(Hat Muffin, 모자머핀)’은 커피 컵 위에 뚜껑 대신 머핀을 덮은 마노핀만의 특별한 제품으로 커피와 머핀을 동시에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따뜻한 커피 온도에 의해 촉촉해진 부드러운 머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커피에 대한 전문성도 남다릅니다. 단일 농장의 최상급 원두만을 선별 사용하고, La Marzocco 명품 커피 머신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물과 온도, 바리스타까지 최상으로 관리하는 커피개발 프로젝트 ‘M’을 통해 신선한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합니다.
문영주 대표는 “마노핀은 그 동안 볼 수 없던 수제 잉글리쉬 머핀과 고품질의 커피, 그리고 유럽풍 인테리어를 통해 프리미엄 카페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특히 마노핀 1호점은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이태원에 위치하여, 전세계 확장을 위한 시금석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PK그룹은 이번 마노핀 이태원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3개 점포를 추가로 개설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나설 예정 입니다. 동시에 현재 3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점 ‘마노핀 익스프레스’의 브랜드 컨셉을 대폭 강화, 차별화된 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 모델로 발전시켜나갈 계획 입니다.
또 마노핀을 통한 커피전문점 해외 프랜차이즈에도 공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 입니다. 최근 합자를 통해 중국 사업 파트너가 된 중국의 ‘골든이글’ 그룹도 ‘마노핀’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이뤄질 전망 입니다. 연이어 동남아 시장과 미주지역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영주 대표는 브랜드는 ‘컨셉과 스토리, 그리고 문화와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문대표는 1840년대 런던의 거리를 누비던 멋쟁이 행상 ‘머핀맨(Muffin Man)’의 이미지와 이야기로부터 브랜드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MPK그룹은 ‘마노핀’ 프로젝트를 위해 초기 단계부터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브랜드개발팀을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마노핀’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완성했습니다. 브랜드개발팀은 문영주 대표가 진두지휘하고, MPK그룹의 신사업팀과 함께 제빵(A-Chef), 커피와 음료(Coffee Exchange), 디자인(McRoad), 인테리어(U-Lab), 마케팅(Mog) 등 5개 핵심 분야에 감각 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은 10월 3일(목), 이태원 헤밀턴 호텔 옆에 유럽풍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마노핀’을 오픈합니다. MPK그룹은 이번 오픈을 통해 커피전문점의 사업형태를 기존 ‘마노핀 익스프레스’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인 카페형 ‘마노핀’으로 다양화하고, 가맹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시장 선도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 입니다.
이번에 런칭한 ‘마노핀(Manoffin)’ 이태원점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Premium Bakery Cafe) 컨셉의 차세대 커피전문점. 최고 품질의 커피와 더불어 영국 전통 방식으로 구워낸 머핀, 컵케이크 등으로 메뉴를 차별화 했으며, 인테리어 역시 세련된 유럽풍으로 꾸몄습니다.
MPK그룹측은 “커피전문점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커피와 음료 외에 차별화된 메뉴가 필요하다”며 “미래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카페 ‘마노핀’은 유럽풍의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인테리어로 고객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맛과 건강, 스타일까지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어울리는 차세대 커피문화를 제공하는 카페로 고품질의 커피는 물론,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된 베이커리 메뉴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 고객의 사랑을 받겠다는 계획 입니다.
마노핀은 이를 위해 기존 베이커리와 차별화된 잉글리쉬 머핀군과 컵케이크군으로 메뉴를 전문화 했습니다. 잉글리쉬 머핀군은 매장에서 직접 구운 정통 잉글리쉬 머핀에 꿀 씨앗, 야채, 치킨카레를 채운 제품 및 달걀과 야채가 가미된 샌드위치 머핀으로 구성했습니다. 간식을 넘어 한끼 식사로도 적합합니다.
컵케이크군은 최고급 재료로 만든 다양한 저당 제품으로 구성된 디저트 라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고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또한 ‘햇 머핀(Hat Muffin, 모자머핀)’은 커피 컵 위에 뚜껑 대신 머핀을 덮은 마노핀만의 특별한 제품으로 커피와 머핀을 동시에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따뜻한 커피 온도에 의해 촉촉해진 부드러운 머핀을 맛볼 수 있습니다.
커피에 대한 전문성도 남다릅니다. 단일 농장의 최상급 원두만을 선별 사용하고, La Marzocco 명품 커피 머신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물과 온도, 바리스타까지 최상으로 관리하는 커피개발 프로젝트 ‘M’을 통해 신선한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합니다.
문영주 대표는 “마노핀은 그 동안 볼 수 없던 수제 잉글리쉬 머핀과 고품질의 커피, 그리고 유럽풍 인테리어를 통해 프리미엄 카페 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라며, “특히 마노핀 1호점은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이태원에 위치하여, 전세계 확장을 위한 시금석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PK그룹은 이번 마노핀 이태원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2~3개 점포를 추가로 개설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나설 예정 입니다. 동시에 현재 3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점 ‘마노핀 익스프레스’의 브랜드 컨셉을 대폭 강화, 차별화된 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 모델로 발전시켜나갈 계획 입니다.
또 마노핀을 통한 커피전문점 해외 프랜차이즈에도 공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 입니다. 최근 합자를 통해 중국 사업 파트너가 된 중국의 ‘골든이글’ 그룹도 ‘마노핀’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 있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이뤄질 전망 입니다. 연이어 동남아 시장과 미주지역에도 적극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영주 대표는 브랜드는 ‘컨셉과 스토리, 그리고 문화와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문대표는 1840년대 런던의 거리를 누비던 멋쟁이 행상 ‘머핀맨(Muffin Man)’의 이미지와 이야기로부터 브랜드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MPK그룹은 ‘마노핀’ 프로젝트를 위해 초기 단계부터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브랜드개발팀을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마노핀’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완성했습니다. 브랜드개발팀은 문영주 대표가 진두지휘하고, MPK그룹의 신사업팀과 함께 제빵(A-Chef), 커피와 음료(Coffee Exchange), 디자인(McRoad), 인테리어(U-Lab), 마케팅(Mog) 등 5개 핵심 분야에 감각 있고 아이디어 넘치는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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