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기자 중환자실 입원, 백윤식 병문안..수면제 과다복용 왜?

입력 2013-10-01 15: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백윤식(66)의 전 여자친구 K모(36) 기자가 중환자실에 입원한 가운데 백윤식이 직접 병문안을 다녀와 눈길을 끌었다.
백윤식 측 관계자는 1일 새벽 백윤식이 연락을 받고 해당 병원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K기자는 현재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K기자는 수면제를 과다 복용으로 9월 30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내과 응급실로 이송됐다.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조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30살 차이의 백윤식과 K기자는 1년3개월동안 교제 사실을 공식 밝히고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K기자는 열애사실이 알려진 후 9월27일“백윤식에 대해 폭로할 것이 있다”고 기자회견을 요청했고 취소했다. 이후 K기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윤식에게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다. 우리는 이미 헤어졌다. 그의 아들 백도빈, 백서빈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