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팀에 운동화를 선물했다.
정가은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소지섭 오빠한테 선물 받는 여자야~ 마지막 촬영을 눈 앞에 두고 다들 수고하셨다며 모든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에게 운동화를 쏘시는 친절한 지섭씨~ 이 운동화는 대대손손 간직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소지섭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정가은은 소지섭에게 선물 받은 운동화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지섭 선물 진짜 훈훈하다" "소지섭 선물 나도 소지섭이 선물한 운동화 받고 싶어~" "소지섭 선물 정가은 정말 부럽다" "소지섭 선물 `주군의 태양` 팀 진심 좋았을 듯" "소지섭 선물까지 멋있다 대박 정가은 인증 사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정가은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정가은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소지섭 오빠한테 선물 받는 여자야~ 마지막 촬영을 눈 앞에 두고 다들 수고하셨다며 모든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에게 운동화를 쏘시는 친절한 지섭씨~ 이 운동화는 대대손손 간직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소지섭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정가은은 소지섭에게 선물 받은 운동화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지섭 선물 진짜 훈훈하다" "소지섭 선물 나도 소지섭이 선물한 운동화 받고 싶어~" "소지섭 선물 정가은 정말 부럽다" "소지섭 선물 `주군의 태양` 팀 진심 좋았을 듯" "소지섭 선물까지 멋있다 대박 정가은 인증 사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정가은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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