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반짝반짝 빛나는 민낯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최근에 방송된 QTV `I`m Real 김유정 in LA`에서 꼼꼼한 세안 후 민낯을 공개했다.
그는 "촬영하고 피곤할 때, 여드름이 많이 나서 피부에 영양을 주듯이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를 사용한다"고 밝히며 달걀 흰자처럼 매끄러운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정말 예뻐" "김유정 아역 중에 호감" "김유정 연기도 잘해" "김유정 10년 뒤가 기대된다" "김유정 어렸을 때부터 관리가 철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QTV `I`m Real 김유정 in LA`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김유정은 최근에 방송된 QTV `I`m Real 김유정 in LA`에서 꼼꼼한 세안 후 민낯을 공개했다.
그는 "촬영하고 피곤할 때, 여드름이 많이 나서 피부에 영양을 주듯이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를 사용한다"고 밝히며 달걀 흰자처럼 매끄러운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정말 예뻐" "김유정 아역 중에 호감" "김유정 연기도 잘해" "김유정 10년 뒤가 기대된다" "김유정 어렸을 때부터 관리가 철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QTV `I`m Real 김유정 in L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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