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레드카펫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레드카펫 준비 중 긴장하고 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 클러치 백을 만지며 마지막 단장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김소연은 3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우아하면서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레드카펫 역시 드레소연 너무 예뻤어요" "김소연 레드카펫 대기실 모습도 완벽 긴장한 거 전혀 티 안났음" "김소연 레드카펫 `투윅스`와는 전혀 다른 매력" "김소연 레드카펫 여신이네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 주 종영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열혈검사 박재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김소연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김소연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레드카펫 준비 중 긴장하고 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 클러치 백을 만지며 마지막 단장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김소연은 3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우아하면서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소연 레드카펫 역시 드레소연 너무 예뻤어요" "김소연 레드카펫 대기실 모습도 완벽 긴장한 거 전혀 티 안났음" "김소연 레드카펫 `투윅스`와는 전혀 다른 매력" "김소연 레드카펫 여신이네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 주 종영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열혈검사 박재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김소연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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