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컴투스 경영권 700억원에 인수

임동진 기자

입력 2013-10-04 16: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게임빌이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사인 컴투스를 인수합니다.

게임빌은 지난 3일 컴투스의 최대 주주인 이영일 씨와 그 특수 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과 경영권을 양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영일 씨는 박지영 대표의 배우자로 특수관계인은 박 대표를 포함해 총 9명입니다.

게임빌은 컴투스 주식 215만5천813주(지분 21.37%)를 주당 3만2470원, 총 700억 원에 인수하게 됩니다.

게임빌 관계자는 “양사는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함과 동시에 세계를 리딩하는 최고의 모바일게임사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