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노조가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증권 노조 집행부는 4일 6시간에 걸친 마라톤회의 결과 현 회장을 고발하기 위한 법적 대응에 착수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고발장은 오는 8일 노조 관계자와 직원 대표가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할 예정입니다.
동양증권 노조 집행부는 4일 6시간에 걸친 마라톤회의 결과 현 회장을 고발하기 위한 법적 대응에 착수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고발장은 오는 8일 노조 관계자와 직원 대표가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