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 사위, 장인 향해 불만 토로 '도대체 어떻길래'

입력 2013-10-09 10:11   수정 2013-10-09 10: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임현식의 사위들이 불만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임현식이 출연했다. 임현식의 첫째 사위는 "또 다른 군대생활 같다"고, 막내 사위는 "이 일은 정말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 적 있다. 한 번은 비료 포대를 수십포대 앞문에 갔다 뒀다가 다시 흩어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 말에 임현식은 "배에 삼두박근과 왕(王)자를 새겨주기 위함이었다"고 해명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현식 사위 진짜 힘들겠다" "임현식 사위 대박인 듯 재미있는 가족이네" "임현식 사위 폭로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