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대학가 임대수요 꽉 잡은 오피스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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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1 09:39  

산업단지·대학가 임대수요 꽉 잡은 오피스텔이 있다?

아크로텔 천안두정, 삼성 SDI 등 8개 산업단지 인접해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박모(59)씨는 3개월 전 수익형 부동산을 시작했다. 퇴직금에 여유자금을 보태 서울의 오피스텔을 매입한 박씨.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임대운영에 막역함을 느꼈다.

임차인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그는 “최근 주거 트렌드에 맞춰 준비를 했는데 막상 들어오려는 이들이 없어 공실률이 걱정된다”고 걱정을 토로했다. 이를 대신 관리해 줄 임대관리업체를 찾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아 박씨의 얼굴에 걱정이 마를 세가 없다.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상반기 공급 과잉을 다소 누그러졌던 수익형 부동산은 정부의 ‘8.28 대책’ 발표로 다시 기지개를 피며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올 1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임대보증금보증에 가입한 가구는 총 5만4000가구. 지난해 2만9000가구보다 86% 급증한 수치로 앞으로 하반기에 수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기업이 이전하는 도시나 산업단지와 같은 개발호재를 갖춘 지방을 물색하라고 조언한다. 그간 공급이 꾸준했던 서울·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하고 주거지와 상권 지역도 비교적 잘 형성됐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기업 단지나 대학교 등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은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아 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라고 강조했다.

고정 임대수요 확보가 중요해, 천안 두정동 ‘제격’

최근 젊은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천안,아산이 가장 주목 받는 이유도 그러하다. 한때 부동산 호황과 거리가 멀었던 천안, 아산은 현재 차세대 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천안, 아산은 지난 2007년 KTX개통과 아산테크노벨리 사업이 시작된 이래 최근 3년간 인구가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인구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한 대규모 산업단지 확장사업이 추진되면서 기업들이 꾸준히 입주하고 있다.

천안에 대한 건설사들의 관심도 높다. 실제로 대림산업은 천안시 두정동 일대에 ‘아크로텔 천안두정’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결합된 주거지로 지하 4층 지상 최고 12층으로 지어진다. 오피스텔 838실(전용면적 21~50㎡)과 도시형생활주택 297가구(전용면적17~33㎡) 총 1,135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주변 호재다. 삼성 SDI를 비롯한 8개의 산업단지가 가깝고, 백석지구,쌍용지구,정수행정타운 등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단국대,백석대,상명대등 대학들도 곳곳에 분포돼 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두정역은 도보로 600m 거리에 있어 서울,인천,수원 등 주요 도심지로 접근성이 좋다. KTX 천안아산역,천안종합버스터미널이 인접해 있고 경부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입지가 좋은 만큼 각종 편의시설들이 풍부하게 들어섰다. 단지가 들어선 두정로는 최근 개발이 완료된 상권으로 각종 생활 편의시설들이 입주하고 있다. 롯데마트,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가깝고 신세계백화점,메가박스영화관도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투자혜택도 뛰어나다. 오피스텔 기준으로 3.3㎡(1평)당 590만원대로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은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텔 천안두정’은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대림산업만의 노하우로 지어진다”며 “1,135실 대규모에 브랜드 파워까지 갖춰 두정동의 랜드마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아크로텔 천안두정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은 금일 1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244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10월 15일(화) 도시형생활주택, 10월 16일(수) 오피스텔 청약 접수기간이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21일(월), 계약은 10월 23일(수)과 24일(목) 이틀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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