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영월군 덕상2리를 찾아 농번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12일 강명구 부회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마을을 돌며 수수재배와 벼 탈곡, 고추따기 등 마을 주민들의 일손을 덜어 줬습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명구 신동아건설 부회장은 “6년 동안 이어진 마을과의 인연을 늘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비록 서툰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마을에 도움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12일 강명구 부회장 등 임직원 50여명이 마을을 돌며 수수재배와 벼 탈곡, 고추따기 등 마을 주민들의 일손을 덜어 줬습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명구 신동아건설 부회장은 “6년 동안 이어진 마을과의 인연을 늘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비록 서툰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마을에 도움이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