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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라면 4개 후딱, 살 안찌고 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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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4 10:34   수정 2013-10-15 07:26

박형식 "라면 4개 후딱, 살 안찌고 키로 갔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남다른 식성을 밝혔다.



박형식은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보여준 `먹방`(먹는 방송)을 언급하며 "한창 먹을 때는 혼자서 라면 4개를 먹었다. 친형도 잘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아침 식사 준비를 끝내고 주무셨는데 새벽에 출출해져서 4인분을 둘이서 먹었다"며 "어머니가 아침에 밥통을 열었는데 밥이 없었다. 그래서 많이 맞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박형식은 "아들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사육을 시킨다는 수준이라서, 아무래도 이것이 `먹방`까지 이어진 것 같다"며 "그 덕분에 키가 많이 컸다. 저희 형은 살로 갔지만 나는 다행히 키로 갔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형식 라면 정말 잘 먹는다" "박형식 라면 갑자기 라면 먹고 싶다" "박형식 라면 키로 가서 다행이다" "박형식 라면 요즘 대세" "박형식 라면 `먹방`계의 강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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