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박종수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사진)이 오늘(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뉴 포트폴리오 코리아(New Portfolio Korea) 행사와 제27차 국제자산운용협회 협의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뉴 포트폴리오 코리아 행사에서는 미국의 주요 자산운용사와 기관을 방문해 헤지펀드 운용, 펀드슈퍼마켓 운영 등을 벤치마크해 한국형 자산운용산업 모델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최고경영자(CEO)인 헨리 페르난데즈 등을 만나 한국자본시장과 자산운용산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박 회장은 이어 IIFA 연차총회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의 자산운용협회장과 만나 세계 자산운용산업의 현황과 이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뉴 포트폴리오 코리아 행사에서는 미국의 주요 자산운용사와 기관을 방문해 헤지펀드 운용, 펀드슈퍼마켓 운영 등을 벤치마크해 한국형 자산운용산업 모델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최고경영자(CEO)인 헨리 페르난데즈 등을 만나 한국자본시장과 자산운용산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박 회장은 이어 IIFA 연차총회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의 자산운용협회장과 만나 세계 자산운용산업의 현황과 이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