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이혼이유 "남편 외도, 30대였다면 이해했을 것‥자존심 세고 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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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4 08:57   수정 2013-10-24 09:48

김성경 이혼이유 "남편 외도, 30대였다면 이해했을 것‥자존심 세고 어렸다"



▲김성경 이혼이유 언급 (사진= TV조선 `강적들`)



김성경이 자신의 이혼사유를 밝혔다.



전 아나운서이자 자매 방송인으로 유명한 김성경은 지난 23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이혼사유가 남편의 외도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경은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이냐`는 질문에 "저는 이혼했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녀는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잠시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지만 평정심을 되찾고 "처음엔 성격 차이였지만 주변의 증언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중엔 밉다기 보다 인간적인 사람이라 느꼈다"며 "30대에 남편의 외도를 겪었다면 넘길 수 있었겠지만 그땐 20대라 자존심이 셌고 많이 어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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