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호반건설 임직원 50여명은 구룡마을을 찾아 5천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겨울이 빨리 오고 한파가 예상된다고 해서 10월 정기 봉사활동으로 연탄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호반건설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호반사랑나눔` 봉사단은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호반건설 임직원 50여명은 구룡마을을 찾아 5천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겨울이 빨리 오고 한파가 예상된다고 해서 10월 정기 봉사활동으로 연탄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호반건설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호반사랑나눔` 봉사단은 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