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인 동생 (사진= 김부겸 의원 페이스북)
김부겸 의원의 딸 윤세인이 화제인 가운데 김 의원의 막내딸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김부겸 의원은 지난 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제 막내딸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아직 제 눈에는 막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그 무렵의 모습처럼 보이는데 벌써 고등학교를 졸업한다니 감회가 참 새롭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막내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부겸 의원의 막내딸은 윤세인의 동생으로 윤세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서인국이 출연해 “제일 예뻐 보였던 사람은 윤세인 씨”라며 “외모가 지적으로 생겼는데 굉장히 허당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윤세인이 김부겸 의원의 딸이라는 사실도 새삼 화제가 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