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의약품 전문기업 앱클론(AbClon)은 서울아산병원 CDCAT(항암선도기술개발지원센터)과 함께 글로벌 신약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 기반의 의약품 개발지원프로그램인 "ADDs (Advanced Drug Discovery Support)프로그램"을 11월부터 국내외 제약 바이오 업계에 제공하게 됩니다.
앞으로 국내 바이오 제약사에게는 신약개발이 절대절명의 목표. 하지만 이를 위한 경험이나 기반기술, 지원, 연구능력 역량등이 부족하여 많은 애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 지원하는 것이 신약개발 CRO 입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반에 필요한 특화된 기술플랫폼과 경험을 구축하고 있는 앱클론과 우수한 연구진과 병원의 네트웍,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서울아산병원, 특화된 시험 서비스와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독성·안전성평가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가 탄탄한 네트웍을 구성해 기업-병원-정부출연기관의 국내 최초 컨소시움을 통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CRO 모델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금번 첫선을 보이는 의약품 개발지원프로그램에서 앱클론은 의약품 개발의 앞단계인 타겟팅에서 부터 전임상 전단계인 후보물질 개발 · 최적화단계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는 도출된 후보물질에 대한 유효성 평가와 임상단계 진입을 위한 컨설팅부문을 담당하며,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비임상시험 연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임상 진입을 위한 성공적인 의약품 후보물질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One-Step CRO 솔루션 입니다.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국내 제약사와 아웃소싱 그룹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진출방안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미 FTA · 약가인하 등 급격한 환경변화로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카피약) 중심의 사업모델로 기업성장에 한계에 직면하여 CRO를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을 하는 사업모델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약 산업분야에서 신약이나 신제품 개발은 평균적으로 8억달러 비용에 20여년의 개발시간이 소요되며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연구개발단계, 임상실험과 승인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는 기업 성장저해와 이윤감소의 주요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약요인을 극복하기위해 전 세계적으로 제약 산업 분야에서의 아웃소싱이 해마다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 아웃소싱 시장은 2011년 850억 달러에서 2015년 1500억 달러 규모로 연각 20%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며 국내 제약사 아웃소싱규모는 2012년 매출액 기준 930억원 규모로 2014년까지 연평균 46.1%의 가파른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CRO의 경우 R&D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반면 국내 CRO는 전임상분야 업무 대행에 한정되어 있어 국내 제약사의 외국계 CRO의 활용이 높은 편 입니다. 또한 자신들만의 적합한 CRO를 찾아내고 실행하는데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신약개발의 R&D 시장규모가 커지고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R&D 기구를 아시아지역으로 이주함에 따라 이웃나라 중국의 CRO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의 상해, 북경등에 신약연구개발의 각 단계별 아웃소싱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벌 CRO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CRO 시장흐름과 국내 제약산업계의 의약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최적화된 한국형 신약개발 프로그램이 ADDs이며 의약품 연구개발의 단계별 솔루션 제공을 위해 아산병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신뢰성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할 계획 입니다.
향후 앱클론은 보다 전문적인 CRO 서비스를 위해 각 신약개발 부문별 산/학/연 네트웍을 보강하여 임상, 인허가 단계까지 업무를 대행할 계획이며 개방형 혁신 플랫폼에 참여하고자 하는 신약개발 업체 · 국공립기관에게 공동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ADDs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addscro.com 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AbClon소개 ▲
앱클론(주)는 항체의약품 분야에 있어 한국 · 스웨덴의 전문가 그룹이 설립, 새로운 항체 의약품의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항체단백질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 그룹인 스웨덴의 Human Protein Atlas 프로젝트 그룹과 한국의 항체 개발 연구진은 항체신약 개발을 목표로 앱클론(한국)과 아틀라스 세라퓨틱(스웨덴)을 동시에 설립했다. 현재 앱클론과 아틀라스는 공동으로 항암제 분야의 항체 신약 제품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앱클론은 혁신적인 신약개발플랫폼과 전문인력, 세계적 네트웍을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국내 바이오 제약사에게는 신약개발이 절대절명의 목표. 하지만 이를 위한 경험이나 기반기술, 지원, 연구능력 역량등이 부족하여 많은 애로점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고 지원하는 것이 신약개발 CRO 입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반에 필요한 특화된 기술플랫폼과 경험을 구축하고 있는 앱클론과 우수한 연구진과 병원의 네트웍,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서울아산병원, 특화된 시험 서비스와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독성·안전성평가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가 탄탄한 네트웍을 구성해 기업-병원-정부출연기관의 국내 최초 컨소시움을 통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CRO 모델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금번 첫선을 보이는 의약품 개발지원프로그램에서 앱클론은 의약품 개발의 앞단계인 타겟팅에서 부터 전임상 전단계인 후보물질 개발 · 최적화단계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는 도출된 후보물질에 대한 유효성 평가와 임상단계 진입을 위한 컨설팅부문을 담당하며,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비임상시험 연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임상 진입을 위한 성공적인 의약품 후보물질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One-Step CRO 솔루션 입니다.
최근 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국내 제약사와 아웃소싱 그룹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진출방안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미 FTA · 약가인하 등 급격한 환경변화로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카피약) 중심의 사업모델로 기업성장에 한계에 직면하여 CRO를 통해 새로운 수익창출을 하는 사업모델이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약 산업분야에서 신약이나 신제품 개발은 평균적으로 8억달러 비용에 20여년의 개발시간이 소요되며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연구개발단계, 임상실험과 승인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는 기업 성장저해와 이윤감소의 주요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약요인을 극복하기위해 전 세계적으로 제약 산업 분야에서의 아웃소싱이 해마다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 아웃소싱 시장은 2011년 850억 달러에서 2015년 1500억 달러 규모로 연각 20%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며 국내 제약사 아웃소싱규모는 2012년 매출액 기준 930억원 규모로 2014년까지 연평균 46.1%의 가파른 성장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CRO의 경우 R&D 전반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반면 국내 CRO는 전임상분야 업무 대행에 한정되어 있어 국내 제약사의 외국계 CRO의 활용이 높은 편 입니다. 또한 자신들만의 적합한 CRO를 찾아내고 실행하는데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신약개발의 R&D 시장규모가 커지고 다국적 제약기업들이 R&D 기구를 아시아지역으로 이주함에 따라 이웃나라 중국의 CRO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중국의 상해, 북경등에 신약연구개발의 각 단계별 아웃소싱 업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글로벌 CRO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CRO 시장흐름과 국내 제약산업계의 의약품 개발 활성화를 위해 최적화된 한국형 신약개발 프로그램이 ADDs이며 의약품 연구개발의 단계별 솔루션 제공을 위해 아산병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신뢰성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할 계획 입니다.
향후 앱클론은 보다 전문적인 CRO 서비스를 위해 각 신약개발 부문별 산/학/연 네트웍을 보강하여 임상, 인허가 단계까지 업무를 대행할 계획이며 개방형 혁신 플랫폼에 참여하고자 하는 신약개발 업체 · 국공립기관에게 공동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ADDs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addscro.com 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AbClon소개 ▲
앱클론(주)는 항체의약품 분야에 있어 한국 · 스웨덴의 전문가 그룹이 설립, 새로운 항체 의약품의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항체단백질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 그룹인 스웨덴의 Human Protein Atlas 프로젝트 그룹과 한국의 항체 개발 연구진은 항체신약 개발을 목표로 앱클론(한국)과 아틀라스 세라퓨틱(스웨덴)을 동시에 설립했다. 현재 앱클론과 아틀라스는 공동으로 항암제 분야의 항체 신약 제품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앱클론은 혁신적인 신약개발플랫폼과 전문인력, 세계적 네트웍을 기반으로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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