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에스에너지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정책에 대한 수혜를 예상했습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국내 RPS(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시장 내 물량 증가와 일본 대규모 프로젝트 확보로 수익성이 좋은 개발사업 매출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2014년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률 개선"을 전망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2014년 실적 기준 PER 6.4배로 절대적 저평가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는 2만1천원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