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34)와 정우(32)가 열애중인 가운데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우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영화제 `붉은가족` 정우랑 김유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우는 김기덕 감독, 정유미와 함께 영화 `붉은 가족`으로 도쿄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 속 정우는 김유미 옆에서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정우는 김유미를 `김유미님`이라고 칭해 눈길을 끈다. 김유미는 정우와 `붉은 가족`을 통해 만났으며 3개월 째 열애 중이다. 김유미는 일각에서 불거진 결혼설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터뷰 일정을 모두 취소한 상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정우 열애설 이 때부터 심상치 않았네 열애라니 부럽다" "김유미 정우 열애설 사진 속에서도 행복함이 보인다 가을은 열애의 계절!" "김유미 정우 열애설 예쁘게 연애하시길! 잘 어울린다" "김유미 정우 열애설 연상연하 커플 둘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정우 트위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정우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영화제 `붉은가족` 정우랑 김유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우는 김기덕 감독, 정유미와 함께 영화 `붉은 가족`으로 도쿄영화제에 참석했다.
사진 속 정우는 김유미 옆에서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정우는 김유미를 `김유미님`이라고 칭해 눈길을 끈다. 김유미는 정우와 `붉은 가족`을 통해 만났으며 3개월 째 열애 중이다. 김유미는 일각에서 불거진 결혼설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터뷰 일정을 모두 취소한 상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정우 열애설 이 때부터 심상치 않았네 열애라니 부럽다" "김유미 정우 열애설 사진 속에서도 행복함이 보인다 가을은 열애의 계절!" "김유미 정우 열애설 예쁘게 연애하시길! 잘 어울린다" "김유미 정우 열애설 연상연하 커플 둘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정우 트위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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