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가 오는 8일 2014년 예산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가 제출한 357.7조원 규모 예산안에 대해 총수입·총지출 규모의 적정성 및 분야별 재원배분의 효율성, 그리고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토론회는 예결특위 간사위원인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 민주당 최재천 의원이 토론자로 나서며, 3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에서는 방문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국회예산정책처에서는 김수흥 예산분석실장이 발제자로 나서며,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 이원희 한경대 교수가 전문가로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가 제출한 357.7조원 규모 예산안에 대해 총수입·총지출 규모의 적정성 및 분야별 재원배분의 효율성, 그리고 재정건전성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토론회는 예결특위 간사위원인 새누리당 김광림 의원, 민주당 최재천 의원이 토론자로 나서며, 3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에서는 방문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국회예산정책처에서는 김수흥 예산분석실장이 발제자로 나서며,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 이원희 한경대 교수가 전문가로 토론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