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재포럼, `이시대 인재상` 논의
세계 60여개국의 기업과 대학, 정부 전문가 120여명이 글로벌 인재 육성의 해법을 모색하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이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립니다
고대·성대 등 6개 대학, 알바노조 출범
고려대와 성균관대 등 서울시내 6개 대학 교내 아르바이트생들이 `대학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을 출범하고 "근로장학생에게 최저임금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청년 구직자 절반, 갈팡질팡 `메뚜기형`
알바천국이 20대 청년 구직자 784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처음 목표했던 분야에 계속 도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53.3%가 `아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구직자 기피면접 1위 `외국어 면접`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신입 구직자 667명을 대상으로 `가장 피하고 싶은 면접 유형`을 조사한 결과, `외국어면접`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세계 60여개국의 기업과 대학, 정부 전문가 120여명이 글로벌 인재 육성의 해법을 모색하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이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립니다
고대·성대 등 6개 대학, 알바노조 출범
고려대와 성균관대 등 서울시내 6개 대학 교내 아르바이트생들이 `대학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을 출범하고 "근로장학생에게 최저임금을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청년 구직자 절반, 갈팡질팡 `메뚜기형`
알바천국이 20대 청년 구직자 784명을 설문조사한 결과`처음 목표했던 분야에 계속 도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53.3%가 `아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구직자 기피면접 1위 `외국어 면접`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신입 구직자 667명을 대상으로 `가장 피하고 싶은 면접 유형`을 조사한 결과, `외국어면접`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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