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방송·연예인 오피스텔 ‘두산위브’ 특별매각

입력 2013-11-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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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1년만기 시중은행 금리는 1~2%대로 사상 최저금리를 기록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최근 미혼층 증가, 핵가족화, 저출산 고령화의 가속화로 1~2인 가구가 늘면서 서울지역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분양 열기가 뜨겁게 하는 요인이다.
이런데다 8·18 전월세 부동산대책 발표로 가장 큰 수혜를 받게 된 소형오피스텔 투자가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특히 취득세면제, 재산세면제, 양도세중과세 완화 등 각종 세재혜택 지원으로 투자수익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실수요자들의 증가추세는 아파트시장 침체로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꺾이고 언제 오를지 모르는 아파트에 큰 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소형오피스텔에 적은 돈을 투자해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는(수익형 부동산)게 낫다는 생각에서다. 특별분양문의 02-6383-0054
현재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한 상암DMC는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의 약자로서 서울시가 서북권의 관문 상암지구에 56만9,925㎡ 대단한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첨단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M&E)클러스터다.
제 2의 여의도라 불리는 상암DMC는 국내 최대 미디어 밸리조성사업에 착수하여 현재 SBS프리즘타워, KBS미디어, CJE&M 등이 입주를 완료했다. 또 2015년까지 YTN미디어센터, MBC글로벌미디어센터 등 약 800개의 미디어 관련기업과 6만8,000여명의 종사자가 상주하여 폭발적인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KBS, MBC, SBS가 본격 입주하면서 과거의 여의도 초기투자 시점처럼 투자비는 적으면서도 임대수요가 넘쳐 투자수익은 여의도의 1.5~2배정도로 매우 높은 편이다.
두산위브센티움 소형오피스텔은 상암DMC 초입인 6호선 마포구청역 도보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제2자유로 이용이 편리하여 교통의 요충지라 불리오고 월드컵공원, 한강시민공원등 상암동 일대의 약 100만평규모에 녹지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월드컵경기장내 홈 플러스, 상암CGV와 마포농수산물시장이 있다.
1군 대형 건설업체인 두산건설에서 완공하였으며 주변 대형오피스텔보다 세대수(325실)나 규모면에서도 우위를 차지하며, 대부분 호실이 투자 장벽이 낮은 2억원 미만으로 공급되었으며, 당사 위치지역인 성산동은 현재 소형오피스텔 공급이 0%로 주변에서는 최초로 분양되는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어서 큰 프리미엄이 예상된다.
또한 오피스텔 최초로 조명등에 스피커를 매립하여 별도의 공간이 필요 없이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충전하고 스마트폰의 영상 및 음악에 관련된 음향을 지원해 주는 시스템을 협력업체와 개발하여 라디오폰의 단점을 보완해 ‘상암 두산위브센티움’에 적용했으며, 현재 회사보유분으로 특별한 호 수 몇채만 특별매각 하고 있어 서둘러야지만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특별하게 공급되는 호실인만큼 청약금 우선 순으로 층호실배정을 하고있다. 02-6383-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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