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 인천공항 사장 "내년까지 89% 발주"

신용훈 기자

입력 2013-11-08 16: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창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인천공항시설 확장을 위한 3단계 사업에 대한 발주를 내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시사했습니다.

정창수 사장은 8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초청한 조찬강연회에서 3단계 사업에 대해 "올해부터 내년이 발주 정점시기로 전체사업의 89%인 99건의 발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사장은 또, 미래 항공수요에 대비해 공항시설 확장을 위한 3단계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4조 9천억원을 투입해 제2터미널, 연결철도 등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