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 전산장애
▲로젠택배 (사진 = 영상캡쳐)
로젠택배(대표 최정호)의 전산장애로 인해 서비스에 불편을 겪은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지만, 본사는 아무런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8일 현재 로젠택배는 전산장애로 인해 홈페이지와 ARS 접속은 물론 택배 서비스도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택배를 맡긴 고객들은 불안해 하고 있지만 로젠택배는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히려 로젠택배를 이용하는 쇼핑몰 기업들이 고객들에게 "택배 전산장애로 인해 택배 조회가 불가능합니다. 변경사항이 있을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공지를 띄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불편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은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로젠택배 잠적? 연락도 안되고 답답하다" "로젠택배 완전 불만족" "로젠택배 황당하다" "로젠택배, 뭐라 공식입장을 밝혀야 하는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젠택배 (사진 = 영상캡쳐)
로젠택배(대표 최정호)의 전산장애로 인해 서비스에 불편을 겪은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지만, 본사는 아무런 공식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8일 현재 로젠택배는 전산장애로 인해 홈페이지와 ARS 접속은 물론 택배 서비스도 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택배를 맡긴 고객들은 불안해 하고 있지만 로젠택배는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히려 로젠택배를 이용하는 쇼핑몰 기업들이 고객들에게 "택배 전산장애로 인해 택배 조회가 불가능합니다. 변경사항이 있을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공지를 띄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불편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은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로젠택배 잠적? 연락도 안되고 답답하다" "로젠택배 완전 불만족" "로젠택배 황당하다" "로젠택배, 뭐라 공식입장을 밝혀야 하는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