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옥스퍼드대 특별 강연‥ "경청·호응 고맙다"

입력 2013-11-11 18:07  

`슈퍼주니어 옥스퍼드대`


▲슈퍼주니어 옥스퍼드대 (사진= SM)


그룹 슈퍼주니어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특별 강연을 펼쳤다.

11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월드투어 `슈퍼쇼 5` 공연차 영국을 방문한 슈퍼주니어의 은혁, 규현, 강인, 시원이 옥스퍼드대 `아시아 태평양 협회`와 `한인 학생회`의 초청으로 지난 10일 오후 5시(현지시간) 런던의 옥스퍼드대 유니온 디베이팅 챔버(Oxford Union Debating Chamber)에서 `슈퍼주니어:더 라스트 맨 스탠딩(The Last Man Standing)`이라는 제목으로 약 400명의 학생 앞에서 강연했다"고 밝혔다.

강연에 앞서 슈퍼주니어는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까지 전 세계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운 `슈퍼쇼` 공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보였다.

이후 자신들이 세운 다양한 기록을 수치로 한 `수치로 보는 슈퍼주니어`, 앨범 제작 과정, 직접 체험한 한류에 대한 생각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최고의 K팝 가수가 되기까지 어려움을 극복한 방법`, `열정을 지속하게 하는 원동력` 등에 대한 질문에 답했으며, 참석자 중 네 명을 선정해 히트곡 `쏘리쏘리` 안무를 알려주고 함께 춤을 추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연을 들은 옥스퍼드대 재학생 엘리사(22) 씨는 SM을 통해 "슈퍼주니어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고 한류 열풍을 이끈 그룹답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막연하게 느낀 한류에 대해서도 더욱 흥미가 생겼다"고 전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역사가 깊은 옥스퍼드대에서 강연하게 될 줄 상상도 못했는데 좋은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경청하며 큰 호응을 보내준 학생들께 감사하고, 강연을 준비하면서 우리의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뜻 깊었다"고 강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영국에 이어 오는 15·1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콘서트 `슈퍼쇼 5`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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