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이 서울 본사에서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 신부를 초청해 ‘기쁨 아카데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 예술분야 등 다양한 장르의 저자를 초청해, ‘긍정과 기쁨’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사내 소통프로그램입니다.
차동엽 신부는 올해 4번째로 ‘따뜻한 존중(Respect)’ 편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희망을 부르면, 희망이 내게로 온다는 ‘희망의 귀환이론’”을 전했습니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융합적 인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면서 인문학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기쁨 아카데미’도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 예술분야 등 다양한 장르의 저자를 초청해, ‘긍정과 기쁨’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사내 소통프로그램입니다.
차동엽 신부는 올해 4번째로 ‘따뜻한 존중(Respect)’ 편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희망을 부르면, 희망이 내게로 온다는 ‘희망의 귀환이론’”을 전했습니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융합적 인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면서 인문학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기쁨 아카데미’도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