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어린시절`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수영은 13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응답하라 1994`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은 게시판을 통해 "홍콩 소원의 `베이비베이비` 이벤트를 보고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어린이 수영이. 진짜 못생겼다 아이가. 맞나? 추억은 방울방울 하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날씨가 추워요. 오늘 팬 사인회 오셨던 분들. 따듯한 거 마시고 감기약 먹고 자요"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단발머리를 한 채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한복을 입은 모습과 편안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 어린시절 한복 입은 모습 귀여워요" "수영 어린시절 귀엽다" "수영 어린시절 포스가 느껴진다" "수영 어린시절 예쁘네" "수영 어린시절 지금이랑 비슷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수영은 13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응답하라 1994`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은 게시판을 통해 "홍콩 소원의 `베이비베이비` 이벤트를 보고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어요. 어린이 수영이. 진짜 못생겼다 아이가. 맞나? 추억은 방울방울 하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날씨가 추워요. 오늘 팬 사인회 오셨던 분들. 따듯한 거 마시고 감기약 먹고 자요"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단발머리를 한 채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한복을 입은 모습과 편안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 어린시절 한복 입은 모습 귀여워요" "수영 어린시절 귀엽다" "수영 어린시절 포스가 느껴진다" "수영 어린시절 예쁘네" "수영 어린시절 지금이랑 비슷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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