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의 제작발표회 스타일이 화제다.
(▲ 김현주 제작발표회 )
13일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는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현주를 비롯한 이보영, 정윤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현주는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는 원피스부터 하이힐까지 전부 블랙으로 통일하며 흰 피부를 더욱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주는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고, 시스루 의상에도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현주 제작발표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는 나만 먹는 듯” “김현주 제작발표회, 옷 때문에 그런지 피부 진짜 하얘 보인다” “김현주 제작발표회 사진 보니 미모에 물이 올랐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1 ‘2013 희망로드 대장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힘든 현실을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30분에 방송된다.
(▲ 김현주 제작발표회 )
13일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는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현주를 비롯한 이보영, 정윤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현주는 블랙 시스루 의상으로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는 원피스부터 하이힐까지 전부 블랙으로 통일하며 흰 피부를 더욱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주는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했고, 시스루 의상에도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현주 제작발표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는 나만 먹는 듯” “김현주 제작발표회, 옷 때문에 그런지 피부 진짜 하얘 보인다” “김현주 제작발표회 사진 보니 미모에 물이 올랐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1 ‘2013 희망로드 대장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의 힘든 현실을 알리기 위해 직접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