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4~9월) 4천6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5천204억원)보다 519억원(10%) 감소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944억원(15%) 줄어든 5천25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도 지난해(13조6395억원)보다 9천200억원(6.7%) 감소해 12조720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보험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서 지난해 일시적 요인으로 급증했던 즉시연금의 판매를 제외하면 올 상반기의 보험영업 실적은 오히려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5천204억원)보다 519억원(10%) 감소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944억원(15%) 줄어든 5천25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도 지난해(13조6395억원)보다 9천200억원(6.7%) 감소해 12조720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보험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서 지난해 일시적 요인으로 급증했던 즉시연금의 판매를 제외하면 올 상반기의 보험영업 실적은 오히려 양호한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