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대표이사 우용환)은 오늘(15일) 일본내 협력업체인 오카야쿠기(岡谷鋼機(株))와 일본에 건설 예정인 세계 최대 크기(22만 킬로리터) 육상용 LNG Tank Terminal의 보냉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일본의 가스 대기업인 도호가스에서 발주한 것으로, 가와사키 중공업이 치타-미도리하마(Chita-Mirorihama)에 건설 예정인 세계 최대 LNG 탱크 터미널의 주요 자재인 보냉재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동성화인텍의 일본내 현지 협력업체인 오카야쿠기를 통해 가와사키 중공업에 납품하게 됩니다.
우용환 동성화인텍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의 가스 대기업들이 진행 중인 다수의 LNG Tank Terminal 건설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가와사키 중공업과의 협업을 통한 수주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동성화인텍은 지주사인 동성홀딩스의 자회사로써 세계 유일의 LNG 수송선 초저온 보냉자재 일괄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LNG선 및 해양플랜트 특수선박(LNG FPSO)의 핵심 기술인 LNG초저온 보냉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일본의 가스 대기업인 도호가스에서 발주한 것으로, 가와사키 중공업이 치타-미도리하마(Chita-Mirorihama)에 건설 예정인 세계 최대 LNG 탱크 터미널의 주요 자재인 보냉재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동성화인텍의 일본내 현지 협력업체인 오카야쿠기를 통해 가와사키 중공업에 납품하게 됩니다.
우용환 동성화인텍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의 가스 대기업들이 진행 중인 다수의 LNG Tank Terminal 건설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가와사키 중공업과의 협업을 통한 수주확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동성화인텍은 지주사인 동성홀딩스의 자회사로써 세계 유일의 LNG 수송선 초저온 보냉자재 일괄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LNG선 및 해양플랜트 특수선박(LNG FPSO)의 핵심 기술인 LNG초저온 보냉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