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 옐런호재 15,000선 회복

신동호 기자

입력 2013-11-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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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는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가 상원 청문회에서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뜻의 발언을 한 것에 힘입어 급등했습니다.

15일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289.51포인트(1.95%) 오른 15,165.9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토픽스지수는 전장보다 20.49포인트(1.68%) 상승한 1,239.0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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