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계륜미`

방송인 전현무가 중국 배우 계륜미의 미모를 극찬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보며 중국어를 공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영화 속 여자 주인공 계륜미를 보며 "예뻐. 되게 예쁘다. 누구지?"라며 곧바로 검색을 했다. 이어 "계륜미구나. 예쁘네"라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전현무는 중국어 공부는 잊은 채 "계륜미 `갑`이네" "들었다 놨다 하는구만" "끼 부리는 거 봐"라며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현무는 특히 계륜미가 잠시라도 화면에서 사라지면 "계륜미 어디 갔어. 계륜미"라고 오매불망 계륜미를 찾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계륜미 정말 예쁜 듯" "전현무 계륜미 앓이 공감간다" "전현무 계륜미 무슨 일인가 했네" "`말할 수 없는 비밀` 계륜미 정말 예뻤어" "계륜미? 영화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방송인 전현무가 중국 배우 계륜미의 미모를 극찬해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보며 중국어를 공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영화 속 여자 주인공 계륜미를 보며 "예뻐. 되게 예쁘다. 누구지?"라며 곧바로 검색을 했다. 이어 "계륜미구나. 예쁘네"라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전현무는 중국어 공부는 잊은 채 "계륜미 `갑`이네" "들었다 놨다 하는구만" "끼 부리는 거 봐"라며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현무는 특히 계륜미가 잠시라도 화면에서 사라지면 "계륜미 어디 갔어. 계륜미"라고 오매불망 계륜미를 찾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계륜미 정말 예쁜 듯" "전현무 계륜미 앓이 공감간다" "전현무 계륜미 무슨 일인가 했네" "`말할 수 없는 비밀` 계륜미 정말 예뻤어" "계륜미? 영화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