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보전용 국채 발행잔액 내년 200조원 첫 돌파

입력 2013-11-18 10: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가가 세입 부족을 메우기 위해 발행하는 적자보전용 국채 규모가 내년에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국고채 잔액이 내년말 439조3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반회계 적자보전 국채 잔액이 200조7천억원으로 사상 처음 2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국고채는 정부의 소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되는 국채로 전체 국채 발행잔액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적자보전용 국채는 세출이 조세와 기타 경상수입을 초과할 때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발행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