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한국어 영상편지가 공개돼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한국어로 "한국 여러분 안녕"이라는 인사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추사랑은 연신 "아빠"를 부르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추사랑의 늘어가는 한국어 솜씨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한국어 하는 모습 정말 귀엽다" "추사랑 정말 어쩜 이렇게 귀엽지" "추사랑 웃는 모습도 러블리" "추사랑 다음주도 본방사수" "추사랑 한국어 느는 모습 훈훈하다" "추사랑 이름까지 사랑스러운 사랑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한국어로 "한국 여러분 안녕"이라는 인사말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또한 추사랑은 연신 "아빠"를 부르며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추사랑의 늘어가는 한국어 솜씨가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한국어 하는 모습 정말 귀엽다" "추사랑 정말 어쩜 이렇게 귀엽지" "추사랑 웃는 모습도 러블리" "추사랑 다음주도 본방사수" "추사랑 한국어 느는 모습 훈훈하다" "추사랑 이름까지 사랑스러운 사랑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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