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의 10대 시절 사진이 화제다.
▲고아라 10대시절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아라 10대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고아라의 데뷔 초 모습으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8등신 몸매, 동그랗고 커다란 눈망울 등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고아라는 2003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MBC `맨 땅에 헤딩` 등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현재 케이블TV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대학생 성나정 역을 열연, 쓰레기(정우), 칠봉이(유연석) 등과 호흡을 맞추며 호평 받고 있다.
고아라의 10대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아라 10대시절과 지금이 뭔가 달라졌는데? 특히 턱이 좀 다른데? 다르지? 맞지?" "고아라 10대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내 스타일은 아니구나" "고아라 10대시절이 웬말이야. 스페인은 남아공한테 졌고 일본은 벨기에를 이겼고 한국은 러시아에 졌는데 지금 고아라가 웬말이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아라 10대시절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아라 10대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고아라의 데뷔 초 모습으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8등신 몸매, 동그랗고 커다란 눈망울 등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고아라는 2003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 MBC `맨 땅에 헤딩` 등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현재 케이블TV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대학생 성나정 역을 열연, 쓰레기(정우), 칠봉이(유연석) 등과 호흡을 맞추며 호평 받고 있다.
고아라의 10대시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아라 10대시절과 지금이 뭔가 달라졌는데? 특히 턱이 좀 다른데? 다르지? 맞지?" "고아라 10대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내 스타일은 아니구나" "고아라 10대시절이 웬말이야. 스페인은 남아공한테 졌고 일본은 벨기에를 이겼고 한국은 러시아에 졌는데 지금 고아라가 웬말이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