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 www.hanabank.com)은 은행장과 직원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인 `은행장과 함께 하는 건강여행‘을 춘천시 제이드가든 수목원에서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은행장과 함께 하는 건강여행‘은 미혼 남녀 직원에 대한 힐링을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여행에 참석한 은행 내 미혼남녀 직원 각 15명씩 총 30명은 은행장과 함께 산책하며 은행장이 들려주는 인생과 직장의 선배로서 조언과 경험담을 들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각자 하루의 휴가를 사용해 여행에 참석한 미혼남녀 직원들은 팀 게임, 아로마 향초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보다 친밀감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김종준 은행장은 “은행 내 미혼 직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건강한 가정을 이뤄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은행과 사회를 위하는 일이다”며 “ 모든 사람들은 한 가지 이상 장점을 갖고 배울 점이 꼭 있으니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고 어울릴 것" 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종준 은행장은 취임 초부터 틈틈이 전국의 영업점을 방문해 영업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얼굴을 맞대고 격의 없이 대화하는 토크콘서트 ‘하나 Talk Talk`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 왔습니다.
또한 하나은행은 은행장과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배우는 프로그램, 전문 안내원과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 등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은행장과 함께 하는 건강여행‘은 미혼 남녀 직원에 대한 힐링을 주제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여행에 참석한 은행 내 미혼남녀 직원 각 15명씩 총 30명은 은행장과 함께 산책하며 은행장이 들려주는 인생과 직장의 선배로서 조언과 경험담을 들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각자 하루의 휴가를 사용해 여행에 참석한 미혼남녀 직원들은 팀 게임, 아로마 향초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보다 친밀감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김종준 은행장은 “은행 내 미혼 직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건강한 가정을 이뤄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은행과 사회를 위하는 일이다”며 “ 모든 사람들은 한 가지 이상 장점을 갖고 배울 점이 꼭 있으니 여러 사람들과 대화하고 어울릴 것" 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종준 은행장은 취임 초부터 틈틈이 전국의 영업점을 방문해 영업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얼굴을 맞대고 격의 없이 대화하는 토크콘서트 ‘하나 Talk Talk`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 왔습니다.
또한 하나은행은 은행장과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역사를 통해 교훈을 배우는 프로그램, 전문 안내원과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 등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