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여의도에 '신한은행 숲' 조성

최진욱 기자

입력 2013-11-24 15: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200여평의 부지에 고객 1,000명의 이름으로 나무를 심어 ‘신한은행 숲’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숲’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과 함께 환경을 지켜 나가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신한은행은 이를 위해 스마트금융센터 출범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어 홈페이지에서 예금을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0명을 선정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서울시의 꽃나무 심기 사업과 연계해 소나무, 이팝나무, 청단풍 등의 나무를 윤중로 일대에 심었으며, 신한은행 숲에 설치된 현판 QR코드를 통해 참여한 1,000명의 고객들이 나무와 숲에 대해 남긴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한은행 숲 조성 사업은 고객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은행과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스마트금융센터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여러 활동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