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청장 박형수)은 한국통계진흥원(원장 제정본) 주관으로 ‘제6회 국가통계활용도 제고를 위한 컨퍼런스’를 오는 2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정부 3.0과 통계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서울시, 통계청 등 주요 기관에서 정부 3.0 시대 통계의 역할을 조명하고 학계 및 주요기업(다음소프트· 네이버)에서 빅데이터 시대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및 발전 방안에 대해서 짚어볼 예정입니다.
김동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의 ‘정부 3.0과 통계의 역할’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공공데이터 활용확산 방안`, `빅데이터가 새로운 시대를 연다`, `통계교육이 달라진다` 등 3개의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정부 및 산업계와 학계의 통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토론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며 정부 3.0시대 통계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3.0과 통계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서울시, 통계청 등 주요 기관에서 정부 3.0 시대 통계의 역할을 조명하고 학계 및 주요기업(다음소프트· 네이버)에서 빅데이터 시대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및 발전 방안에 대해서 짚어볼 예정입니다.
김동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의 ‘정부 3.0과 통계의 역할’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공공데이터 활용확산 방안`, `빅데이터가 새로운 시대를 연다`, `통계교육이 달라진다` 등 3개의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정부 및 산업계와 학계의 통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토론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는 장이며 정부 3.0시대 통계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